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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등록일
2026-07-31
수집기관
문화체육관광부
  • 해당 국가

    카자흐스탄

  • 해당 장르

    일반

주요내용

[카자흐스탄]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 「망기스타우 암벽 모스크 및 관련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에 따르면, 7월 25일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망기스타우의 암벽 모스크 및 관련 유적」이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됨.
    • 이번 등재는 2024년토카예프 대통령이 망기스타우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지하 모스크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성과임.
    • 등재 대상은 쇼판 아타, 카라만 아타, 샤크팍 아타, 술탄 에페, 베케트 아타 등 5개 성지로, 수피즘* 전통과 카자흐 유목문화가 결합된 독특한 성지 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음.
      * 수피즘(Sufism)은 이슬람교 안에서 발전한 신비주의적 전통임. 단순히 종교적 규범을 지키는 것을 넘어, 명상·기도·수행을 통해 신(알라)과 직접적인 영적 교감과 내적 깨달음을 추구함
    • 해당 유산은 암벽 모스크, 역사적 묘역, 순례길, 성스러운 우물 등으로 구성된 복합 성지로, 현재까지 순례와 성지 관리 전통이 유지되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됨.
    •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7~2032년 통합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문화유산 보존, 방문객 관리, 성지 경관 보호 및 학술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임.

(자료원 :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7월 25일자)

□ 관광

  • 카자흐스탄, '2029년 관광산업 발전 콘셉트' 개정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는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2029년 관광산업 발전 콘셉트」를 개정했으며, 관련 정부 결의안이 7월 13일 채택됨.
    • 개정안은 기존 45개에서 66개 과제로 확대되었으며, 관광 인프라 확충, 관광산업 디지털화, 방문자센터 건립, 관광지 정비, 투자 유치, 정부 지원제도 개선,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임.
    •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지역 관광 발전계획에 관광 분야 과제를 반영 하고, 지역별 관광 목표와 성과지표(KPI)를 관광체육부와 협의를 거쳐 관리하는 등 중앙-지방 간 정책 연계 체계를 강화할 예정임.
    • 국가 관광 인프라 평가(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광 관련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핵심성과지표(KPI)를 운영하는 등 성과 중심의 정책관리 체계 를 구축할 계획임.
    •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번 콘셉트 이행을 통해 2029년까지 관광산업 부가 가치를 6조 3천억 텡게로 확대하고, 숙박·외식 분야 투자 규모를 2,600억 텡게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한 관광산업 종사자는 80만 명, 국내 관광객은 1,100만 명으로 확대하고, 세계 경제포럼(WEF) 여행· 관광 발전지수(TTDI) 세계 5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25년도 기준 카자흐스탄 관광산업 종사자 수 : 60만 명 이상 (참고 자료)
      * 2025년도 기준 국내 관광객 수 : 약 1,010만 명 (참고 자료)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7월 10일자)

□ 스포츠

  • 카자흐스탄, 2026~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7개 개최권 확보
    • 카자흐스탄은 2026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와 2027년 탁구·유도·복싱·태권도·e스포츠·주니어 쇼트트랙 등 6개 세계선수권대회 개최권을 확보함.
    • 이는 독립 이후 최초로 2년간 7개 종목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성과로, 카자흐스탄의 스포츠 인프라와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임.
    • 모든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는 수도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며, 세계 정상급 선수 참가를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 및 청소년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할 전망임.
    • 국제 스포츠 행사 개최를 통해 스포츠 관광, 숙박·교통·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국가 브랜드 제고 효과가 기대됨.

(자료원 : 카자흐스탄 관광체육부, 7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