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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빠르게 변하는 콘텐츠산업, 통계에 담는다” 콘진원, 콘텐츠산업 분류·조사 체계 개선 방향 마련

등록일
2026-09-07
수집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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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빠르게 변하는 콘텐츠산업, 통계에 담는다”
콘진원, 콘텐츠산업 분류·조사 체계 개선 방향 마련

- 5월부터 약 4개월간 산업계·학계 전문가 50여 명 참여
- 단계별 논의 통해 산업별 특성과 사업 구조 등 반영한 분류체계 개선 방향 검토
- 사업체가 이해하고 응답하기 쉬운 조사 방식 마련… 콘텐츠산업 변화 적시 반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급변하는 콘텐츠산업의 구조와 사업 형태를 통계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조사 체계의 개선 방향을 마련 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1일 서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 했다.
  • 이날 회의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 연구진을 비롯해 콘텐츠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5월부터 이어진 분야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콘텐츠산업 분류·조사 체계의 개선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했다. 콘진원은 이번 전문가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산업 분류체계와 업종별 정의, 조사 체계 개선안을 최종 정리하고, 향후 콘텐츠산업 조사 개편과 관련 통계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50여 명의 전문가 참여… 4개월간 심도 있는 단계별 논의 진행

  • 콘텐츠산업은 플랫폼과 지식재산(IP)을 중심으로 장르 간 융복합이 확대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되며 기존 산업의 경계와 사업 구조가 지속적으로 변화 하고 있다. 콘진원은 이러한 산업 현장의 변화를 조사에 정확히 담아내고자 전문가위원회를 발족했다.
  • 위원회는 콘텐츠산업 현장의 변화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음악·출판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방송영상·영화·광고 ▲게임·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등 주요 분야의 산업계·학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총 20차례에 걸친 회의 를 통해 산업별 사업 구조와 현장에서 통용되는 용어, 사업체의 조사 이해도와 응답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분야별 논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분과장 회의를 통해 종합했다. 이번 전체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산업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콘텐츠산업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분류체계의 최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 했다.

◆ 산업별 특성은 유연하게, 조사는 쉽게… 현장 중심 통계 체계 구축

  • 지원 대상은 콘텐츠 분야 기획·제작·유통 기업으로, 콘진원 인재양성 사업 수료자와 인턴십 운영을 희망하는 기업 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08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 동안 지원 한다. 참여기업은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인턴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제공해야 한다. 콘진원은 기업별 희망 직무와 분야를 사전에 조사해 기업과 인재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인턴십 운영 체계를 마련 할 계획이다.

◆ 교육에서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무형 인재 육성 체계 구축

  • 위원회는 모든 콘텐츠 분야를 획일적인 기준으로 구분하기보다, 산업의 가치사슬과 사업 구조를 고려해 분야별 특성을 유연하게 반영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업 현장에서 여러 기능이 통합적으로 수행되는 경우에는 지나치게 세분화하지 않는 한편, 독립적인 사업 구조를 갖춘 분야는 그 고유한 특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
  • 특히 플랫폼, 지식재산(IP), 디지털 기술 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사업 역시 분류체계의 복잡성을 최소화하면서 명확한 정의와 조사 문항을 통해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변화를 적시에 반영하는 동시에, 실제 사업체의 이해도와 응답 편의성을 높인 통계 체계를 구축 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콘텐츠산업은 플랫폼과 지식재산(IP), 기술의 결합으로 사업 영역의 경계가 빠르게 변하고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통계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산업계·학계·정부가 함께 충분한 논의를 거친 만큼, 이를 토대로 콘텐츠산업의 현재 모습과 변화 양상을 보다 충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통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사진1.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사진1.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사진2.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사진2.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사진1.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사진3.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사진1.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
        사진4. 미래 대응을 위한 「콘텐츠산업 분류 및 조사 체계 연구」 전문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