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연관산업 총출동...중남미 거점 멕시코 공략”
콘진원, ‘2026 K-엑스포 멕시코’ 개최
- 9월 24~27일, 멕시코시티서 개최… K-콘텐츠와 연관산업 총망라
- 120개 사 참여,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으로 국내 기업 중남미 진출 지원
- K-스타일 체험부터 K-팝 콘서트까지… 현지 한류 팬덤과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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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2026 K-엑스포 멕시코(K-EXPO MEXICO: All about K-style, 이하 K-엑스포)’를 개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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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중심으로 식품·뷰티·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중남미 주요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
됐다.
◆ K-콘텐츠·식품·뷰티·관광 한자리에… 다채로운 K-스타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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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올해 미국(LA, 5월), 프랑스(파리, 6월)에 이어 멕시코까지 3개국에 걸쳐 K-엑스포를 연이어 개최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K-엑스포는
‘케이-스타일로 만들어가는 내일의 일상(K-Style today, Shaping tomorrow)’을 슬로건
으로 내걸고,
K-콘텐츠의 인기를 연관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는 장
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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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인 멕시코는 북미와 중남미를 잇는 동시에 스페인어권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류로 인한 총수출액은 189억 7,500만 달러(약 26조 원)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으며, 이 중 식품·뷰티 등 소비재·관광 수출은 87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늘었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식품과 뷰티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어,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은 ‘콘텐츠발(發) 소비재 수출’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 ‘K-콘텐츠 이펙트’ 홍보관 신설… 콘텐츠 속 제품을 일상 공간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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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시·체험 행사에는 콘텐츠, 식품, 뷰티, 관광,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관계 기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기아 ▲LG전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제일제당 ▲농심 ▲넷플릭스
등 주요 기업이 자사의 콘텐츠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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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K-푸드 시식과 요리, K-뷰티 체험, 한국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게임·캐릭터·음악 등 장르별 프로그램을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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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K-콘텐츠 이펙트(K-CONTENT EFFECT)’
홍보관은
방영작 속 간접광고(PPL) 제품을 실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치한 체험형 전시 공간
이다. 관람객이
K-콘텐츠 시청부터 일상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한류의 가치를 체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K-팝 커버댄스 올-스타즈 인 멕시코부터 쇼케이스까지… 현지 팬덤 열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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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K-팝 관련 행사도 연일 이어진다. 첫날인 9월 25일에는
역대 멕시코 K-팝 커버댄스 참가팀들이 실력을 겨루는 ‘K-팝 커버댄스 올-스타즈 인 멕시코(K-POP Cover Dance All-Stars in Mexico)’
가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이튿날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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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9월 26일에는 멕시코시티 펩시센터(Pepsi Center WTC)에서
대중음악 해외 쇼케이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KOREA SPOTLIGHT)’가 K-팝 콘서트 형태로 특별 개최
되어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중남미 주요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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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콘진원은
120개 참가사와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 주요 바이어 간 일대일 수출 상담을 주선하고,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게임, 캐릭터 등 장르별 특성과 기업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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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멕시코는 K-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식품과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소비로 직결되고 있는 중남미의 핵심 거점”
이라며,
“이번 K-엑스포를 계기로 K-콘텐츠와 연관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이 구체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CIEC WTC ‘2026 K-엑스포 멕시코’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