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026년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 정책
- 호주 정부, 퍼스트네이션 언어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 호주 정부는 전역의 퍼스트네이션 언어 관련 기관에 5년간 지원금을 투입해 문화와 언어의 보존·활성화를 지원하고, 22개 언어센터 및 주요 협력기관의 언어 관련 사업을 지원함
- 주로 지역 및 외곽 지역에 위치한 언어센터들은 퍼스트네이션 언어의 보존·활성화와 지속적인 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음
- Indigenous Languages and Arts(ILA)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예술 활동을 통한 퍼스트네이션 문화의 표현·보존을 지원하며, 주요 사업으로 언어 교육 및 교사 역량 강화, 소멸 위기 언어의 부흥, 언어 보존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 등이 추진됨
- 토니 버크 예술부 장관과 말런디어리 매카시 원주민 호주인 담당 장관은 이번 지원이 퍼스트네이션 언어와 문화적 표현을 보호하고, 퍼스트네이션의 문화와 이야기가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https://minister.infrastructure.gov.au/burke/media-release/investing-indigenous-languages
□ 관광 정책
- 호주관광청, 일본·한국 대상 관광업계 교류 행사 개최
- 호주관광청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주요 관광업계 행사인 ‘Australia Marketplace Japan & Korea 2026’을 개최해 일본 및 한국 관광업계와의 교류를 강화함
- 3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호주 관광업체 63곳의 관계자 76명과 일본·한국 66개 기업의 주요 바이어 72명이 참여했으며, 4,200건 이상의 사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됨
- 일본과 한국은 호주의 주요 국제 관광객 유치 시장으로, 환영 만찬과 업계 오찬 등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양국 관광업계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호주 관광상품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보여줌
- 호주관광청은 주요 유통 파트너들이 10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성수기를 준비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업계 간 교류를 강화하고 호주를 찾는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함
*출처:https://www.tourism.australia.com/content/dam/digital/corporate/documents/essentials-9-september-2026.pdf
□ 스포츠 정책
- 호주스포츠위원회, 스포츠 심판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 출시
- 호주스포츠위원회(ASC)는 스포츠 심판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관계자를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과정을 출시해 예비 심판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함
- 해당 과정은 실무 심판, 코치, 멘토 및 스포츠 교육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15개월에 걸쳐 개발됐으며, 심판이 실제 스포츠 현장에 진입한 이후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둠
- 총 6개 모듈로 구성된 교육과정에서는 긍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 관계 형성, 객관적인 경기력 관찰, 피드백 제공 및 향후 행동계획 수립 등 심판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방법을 다룸
- ASC는 해당 과정이 기술 교육과 자격 인증뿐만 아니라 경험, 멘토링, 피드백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심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심판 코치·멘토·평가자, 체육단체 및 스포츠클럽 등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안내함
*출처:https://www.ausport.gov.au/media-centre/news/supporting-officials-in-practice-launch
□ 한류 동향
-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선정된 한국의 종로3가
- 영국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Time Out)'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0곳 중 서울 종로3가가 1위로 선정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역동적인 동네로 소개됨
- 종로3가는 포장마차를 비롯한 풍부한 식문화와 밤 문화, 독립 상점·공방·바, 지역 공동체 문화 등 다양한 요소를 갖춘 지역으로 평가됨
- 돈화문로11길의 포장마차 거리와 서순라길·익선동 일대의 독립 상점, 카페, 바 등이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지역으로 부상하며 종로3가의 새로운 매력을 형성함
- 호주에서는 브리즈번의 New Farm, 호바트의 North Hobart, 멜버른의 South Melbourne 등 3개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0곳에 선정됨
*출처:https://www.timeout.com/australia/news/just-in-three-australian-neighbourhoods-have-been-named-among-the-worlds-40-coolest-for-2026-09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