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중남미 교육 현장으로 확장한다”
콘진원, 멕시코서 ‘에듀코카’ 글로벌 교육 시범 운영
- 에듀코카 해외 교육 현장 첫 적용, K-콘텐츠 교육 연계 모델 구축
- 멕시코 한글학교 교사 대상 인공지능(AI)·쇼트 폼·K-팝 등 온라인 교육 운영
- 중남미에서 K-콘텐츠의 교육적 활용 가치 확대 및 해외 문화 교육 협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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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 멕시코비즈니스센터는 멕시코 한글학교와 협력하여 ‘에듀코카 활용 K-콘텐츠 글로벌 교육 연계 프로그램’ 시범 운영
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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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코카(EDUKOCCA)’를 통해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환경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에듀코카를 해외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첫 사례로, 재외동포와 다문화 가정 학생을 교육하는 한글학교 교사의 K-콘텐츠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교육 현장과 연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K-콘텐츠를 단순한 문화 향유를 넘어 교육 자산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 멕시코 한글학교와 협력, 현지 교육 현장서 K-콘텐츠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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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한류 소비시장 가운데 하나로,
K-팝·K-드라마 등 K-콘텐츠에 대한 관심
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콘텐츠와 교육 현장을 연계
하려는 움직임도 함께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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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멕시코 한글학교와 손잡고 중남미 한류 확산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에서
K-콘텐츠와 디지털 교육을 융합한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향후 해외 교육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협력 모델을 마련
하고,
K-콘텐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
해 나갈 계획이다.
◆ 재외 교사 대상 인공지능(AI)·쇼트 폼·K-팝 등 콘텐츠 활용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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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코카 교육 프로그램은 멕시코 한글학교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쇼트 폼 콘텐츠 제작 ▲유튜브 콘텐츠 제작 ▲K-팝 콘텐츠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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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교사들은 K-콘텐츠,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디자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가운데
총 7개 강좌를 선택해 자율적으로 수강
할 수 있으며,
최신 콘텐츠산업 동향과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활용 역량을 강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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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멕시코 한글학교 전용 온라인 학습 페이지를 구축
하고, 강좌 연계, 수강 현황 관리, 이수 관리 등
체계적인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
한다. 지난 7월 1일에는 멕시코 한글학교에서 에듀코카 전용 학습 페이지 개설 행사와 함께 현지 교사를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사들은 에듀코카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직접 수강하며 K-콘텐츠 기반 교육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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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멕시코비즈니스센터 정태성 센터장은
“이번 시범 운영은 에듀코카를 해외 교육 현장으로 넓히는 첫걸음으로, 멕시코 한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 홍보를 넘어 현지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
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가 재외동포와 다문화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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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범 운영과 관련된 교육과정별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콘진원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코카(edu.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1. 에듀코카 활용 K-콘텐츠 해외 교육 연계 프로그램 오픈 기념식
사진 2. 에듀코카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멕시코 한글학교 교사들
사진 3. 멕시코 한글학교 전용 에듀코카 학습 페이지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