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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만나는 신기술 융합 K-헤리티지 콘진원, 인천공항 ‘K-컬처 뮤지엄’ 기획전시 운영

등록일
2026-07-14
수집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 해당 국가

    전체

  • 해당 장르

    일반

    융복합

주요내용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만나는 신기술 융합 K-헤리티지
콘진원, 인천공항 ‘K-컬처 뮤지엄’ 기획전시 운영

- 심화 학습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융합 콘텐츠로 K-콘텐츠 경쟁력 입증
- 높은 관심 속 누적 관람객 3만 명 방문, 전시 종료까지 약 6만 명 관람 기대
- 국가유산진흥원 협력 통해 전통공예·조선왕실·의궤 등 국가유산 가치 재조명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오는 7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K-컬처 뮤지엄(K-Culture Museum)’에서 기획전시 ‘테크-드라이븐 헤리티지(Tech-Driven Heritage): 신기술과 콘텐츠로 진화하는 위대한 유산’을 운영 한다.
  •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가 신기술과 만났을 때 발휘되는 매력과 산업적 가치를 생생하게 조명 한다. 지난 6월 29일 개막 이후 공항 이용객과 한류 팬들의 입소문을 타며 현재까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돌파 했으며, 오는 7월 28일 전시 종료 시점에는 약 6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신기술 체험 공간 운영… 실감형 콘텐츠로 재탄생한 문화유산

  • ‘K-컬처 뮤지엄’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구현하는 ‘K-컬처 스퀘어(K-Culture Square)’ 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실감형 전시 공간 이다. 콘진원은 이를 거점으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수준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전시 공간은 외벽 미디어파사드와 실내 전시관 5개 공간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로 구성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철저한 역사적 고증 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 기존에는 그림이나 서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평면적인 역사 자료를 생동감 넘치는 미디어아트로 구현 하고, 심화 학습 인공지능(AI) 기술과 증강현실(AR) 등 실감 기술을 접목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 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국가유산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외벽 미디어파사드부터 디지털 공예까지,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치 조명

  • 외벽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되는 ‘자연으로부터’심화 학습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세계유산과 자연유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 한 콘텐츠다. 도자기, 목가구, 한복, 금속공예 등 아름다운 전통공예가 숲, 불, 바다 등 자연 요소에서 탄생하는 과정을 입자 효과로 입체감 있게 표현 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1관에서 선보이는 ‘헤리티지 인 블룸(Heritage In Bloom)’단청과 광화문을 모티브로 국가유산의 고귀한 가치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 을 담았다. 이 작품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이프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 선정작이자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외벽 미디어파사드 상영작으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 2관에서는 기존 방식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나전칠기 고유의 흑백 대비와 영롱한 자개 빛의 반사를 디지털로 정교하게 복원한 최초의 ‘디지털 나전칠기’ 를 만나볼 수 있다.

◆ 역사책 속 행차와 의궤의 생생한 재현, 조선왕실 문화 직접 체험

  • 3관부터 5관까지는 조선왕실의 역사적 순간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생생하게 재현한 실감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3관 ‘조선왕실 행차 풍경’1795년 정조의 수원 행차를 담은 8폭 병풍 ‘화성행행도(華城行幸圖)’의 한 장면인 ‘환어행렬도’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했다. 수원에서 한양으로 돌아오는 화려한 환궁 행렬을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듯 재현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 한다.
  • 4관 ‘실감의궤: 왕실연향’ 과 5관 ‘실감의궤: 왕실혼례’조선 시대 기록 문화유산인 의궤(儀軌)를 기반 으로 실감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4관에서는 기록과 그림으로만 남은 왕실 연회를 화려하게 되살렸으며, 5관에서는 1802년 순조와 순원왕후의 혼례를 기록한 ‘의궤 순조순원왕후가례도감의궤’와 ‘친영반차도’를 바탕으로 한 증강현실(AR) 마커 콘텐츠 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태블릿을 활용해 조선시대 국왕의 혼례 절차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콘진원의 ‘2025년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선정작인 아트플러스엠(ARTPLUSM)의 <안녕! 틴틴팅클>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해 관람의 재미 를 더하고 있다.
  • 콘진원 김성준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신기술과 융합된 문화유산 콘텐츠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 라며, “글로벌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K-콘텐츠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 한편, ‘K-컬처 뮤지엄’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동편에 위치하며, 이번 행사와 관련한 상세 정보 및 실시간 현장 소식은 ‘K-컬처 스퀘어’ 공식 인스타그램(@k_culture_squar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1. 6월 27일 개최한 기획전시 ‘테크-드라이븐 헤리티지(Tech-Driven Heritage)
        : 신기술과 콘텐츠로 진화하는 위대한 유산’을 관람하는 국내외 방문객
        사진 1. 6월 27일 개최한 기획전시 ‘테크-드라이븐 헤리티지(Tech-Driven Heritage)
: 신기술과 콘텐츠로 진화하는 위대한 유산’을 관람하는 국내외 방문객

사진 2. 외벽 미디어파사드 <자연으로부터>
        사진 2. 외벽 미디어파사드 <자연으로부터>

사진 3. 1관 <헤리티지 인 블룸>
        사진 3. 1관 <헤리티지 인 블룸>

사진 4. 2관 <디지털 나전칠기>
        사진 4. 2관 <디지털 나전칠기>

사진 5. 3관 <조선왕실 행차 풍경>
        사진 5. 3관 <조선왕실 행차 풍경>

사진 6. 4관 <실감의궤: 왕실연향>
        사진 6. 4관 <실감의궤: 왕실연향>

사진 7. 5관 <실감의궤: 왕실혼례> AR 콘텐츠 체험 모습
        사진 7. 5관 <실감의궤: 왕실혼례> AR 콘텐츠 체험 모습

사진 8. 단체로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들
        사진 8. 단체로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들

사진 9. 콘진원 ‘2025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아트플러스엠(ARTPLUSM)의 <안녕! 틴틴팅클> 캐릭터 기념품
        사진 9. 콘진원 ‘2025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아트플러스엠(ARTPLUSM)의 <안녕! 틴틴팅클> 캐릭터 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