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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팝 다음 도약 이끌 ‘성장 사다리’ 모색” 콘진원, 대중음악산업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 논의

등록일
2026-08-18
수집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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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K-팝 다음 도약 이끌 ‘성장 사다리’ 모색”
콘진원, 대중음악산업계와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 논의

- 콘진원 김윤지 원장, 음악산업 가파른 성장세 속 현장 목소리 청취·산업 현안 점검
- 지역 공연·중소 기획사·전문인력에 신규 84억 원 지원… 음악산업 성장 기반 강화
-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글로벌 진출 고도화 등 단계별 지원 필요성 논의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지난 8월 14일 서울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대중음악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 했다. 김윤지 원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 현장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중음악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 콘진원이 올해 발간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중음악산업은 전년 대비 매출액 15.8%, 수출액 32.4%가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 를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외형적 성장에도 제작·마케팅 비용 상승과 기업 간 격차 심화, 공연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산업의 성장세와 현장의 체감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 이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중소에서 중견까지… “단발성 지원 넘어 ‘성장 사다리’ 필요”

  •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우승현 회장,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고기호 회장, ▲라이브클럽협동조합 박정용 대표,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차해리 대표,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김재형 이사, ▲네이브 박진우 대표 가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산업 환경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음악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 강화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해외 진출 지원 고도화 ▲민간 생태계와 상생할 수 있는 인디 지원체계 등 대중음악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특히 초기 단계의 중소 기획사뿐 아니라 일정 수준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과 지식재산(IP)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의 연속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 이 나왔다.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우승현 회장은 “산업의 허리가 되는 중견급 기업이 지원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라며, “검증된 지식재산(IP)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업이 성장 정체 구간(데스밸리)을 극복하고 지식재산(IP)을 지속적으로 키워갈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 참석자들은 최근 음악 비즈니스가 음원·음반 제작에 그치지 않고 영상, 팬덤 콘텐츠, 굿즈,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이 결합하는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단년도 제작지원에서 나아가 아티스트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제작·마케팅·공연·해외 진출 등을 연계하는 등 통합 지원체계가 필요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지역 공연·중소 기획사·전문인력 등 84억 원 신규 지원… 음악산업 저변 확대

  • 한편 콘진원은 음악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산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총 84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대중음악 공연 지역 개최 활성화(24억 원), ▲중소 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30억 원),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 양성(30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 업계 관계자들은 신규 사업의 방향에 공감하며, 지역 공연 활성화와 중소 기획사 육성, 전문인력 확충 등 음악산업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지원이 자생적으로 성장해 온 민간 생태계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금융·수출·세제까지 현장 제안… 지원사업·정책 고도화에 반영

  • 이 밖에도 참석자들은 ▲음악산업을 위한 정책펀드 조성 ▲음반·기획상품(MD) 등 음악산업 특화 수출 지원 ▲음악 분야 세액공제 등 음악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콘진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대중음악 분야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필요한 정책 개선 사항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K-팝․K-뮤직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뿐 아니라 인프라와 정책 등 산업기반 고도화가 필수적이라는 업계 의견에 공감한다” 라며, “오늘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모아, 음악산업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K-컬처 확산 기반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사진 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중음악 기획사 및 유관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한국 대중음악의 성장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1.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중음악 기획사 및 유관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한국 대중음악의 성장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2.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윤지 원장은 대중음악 기획사 및 유관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2.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윤지 원장은 대중음악 기획사 및 유관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