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콘텐츠 기업 잇고 공동제작 기회 넓힌다”
콘진원,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개최
- 양국 콘텐츠 기업·전문가 한자리에… 공동제작·사업 협력 기회 모색
- 정책·비즈니스·제작 실무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한·일 콘텐츠 협력 지원
- 포럼·공동제작 워크숍, 한·일 동시통역 및 온라인 생중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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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도라노몬 소재 콘텐츠코리아랩 도쿄(KOCCA CKL TOKYO)에서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을 개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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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 기업과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제작을 비롯한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포럼’을 시작으로 기업 발표, 사업 상담, 공동제작 워크숍,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포럼과 공동제작 워크숍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 한·일 콘텐츠 정책부터 협업 사례까지… 전문가 참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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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9월 29일에 열리는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포럼’에서는 한·일 콘텐츠산업의 정책 방향과 방송 분야 협력 사례,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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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션에는
콘진원 송진 정책연구본부장과 일본 경제산업성 오이와 히로유키 문화창조산업과 과장보좌
가 나서 ‘정책적 지원과 방향성 - 한·일 양국의 콘텐츠 정책과 지원 시책’을 주제로 양국 콘텐츠산업의 주요 정책과 향후 방향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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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디어개발종합연구소 아사리 미쓰아키 수석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티비에스 코리아(TBS KOREA) 가타야마 쓰요시 대표이사, 자유로픽쳐스 천재원 대표, 주식회사 로봇 고이데 마사키 프로듀서
가 참여해 ‘한·일 방송업계 협력의 흐름 - 한·일 방송업계 공동제작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양국 방송업계의 공동제작 경험을 살펴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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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세션에서는
에이컴즈 이윤미 부사장, 롯데홀딩스 호리에 카호리 경영전략실 과장, 크런치롤 다카하시 카나코 프로듀서
가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 사례 - 한국과 일본의 IP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를 주제로 양국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협업 사례와 사업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 양국 유망 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 매칭·협력 기회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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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콘텐츠코리아랩 도쿄(KOCCA CKL TOKYO) 입주기업 15개 사가 참여하는 기업 발표와 사업 상담이 진행된다.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영화, 음악, 기술, 게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기업이 자사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도모한다. 행사 기간 이들 15개사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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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월 2일에는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의 지원으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 참여한
▲주식회사 피아이씨에스(P.I.C.S.), ▲램프 주식회사(Lamp), ▲후지텔레비전 등 일본 기업 3개 사가 발표를 진행해 양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
이다.
◆ 공동제작 실무 중심 워크숍과 일대일 맞춤형 법률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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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열리는 공동제작 워크숍에서는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일 국제 공동제작 비즈니스 구조를 생각하다-한·일 간 비즈니스 인식의 차이’
를 주제로 일본의 ‘제작위원회’ 방식을 비롯한 양국의 비즈니스 관행 차이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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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팬필름커미션(JFC)이 나서 ‘일본의 지역 로케이션 지원 제도-일본 촬영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지원 체계와 실무 요령’을 주제로 촬영 장소 조정과 허가 등 일본 현지 촬영에 필요한 제도와 실무 절차
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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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일본지식재산(IP)센터와 협력해 상표, 특허·실용신안, 디자인, 저작권, 계약·이용 허락, 지식재산(IP) 침해·분쟁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일대일 법률 상담도 지원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소
할 계획이다.
◆ 포럼·공동제작 워크숍 온라인 생중계…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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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과 공동제작 워크숍
은 현장 참석과 함께
한·일 동시통역이 지원되는 온라인 생중계로도 시청
할 수 있다.
세부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별 참가 방법은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 공식 누리집(https://www.dcaj.or.jp/jkcw/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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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교류를 넘어
양국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
하고, 공동제작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탄한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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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한국과 일본은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지식재산(IP), 자본, 유통망 등 서로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결합한 다양한 협력이 기대된다”
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기업이 서로의 사업 환경과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 1.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 대표 이미지(국문)
사진 2.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 대표 이미지(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