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n

[보도자료] “한·일 콘텐츠 기업 잇고 공동제작 기회 넓힌다” 콘진원,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개최

등록일
2026-09-16
수집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 해당 국가

    일본

  • 해당 장르

    일반

주요내용

“한·일 콘텐츠 기업 잇고 공동제작 기회 넓힌다”
콘진원,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개최

- 양국 콘텐츠 기업·전문가 한자리에… 공동제작·사업 협력 기회 모색
- 정책·비즈니스·제작 실무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한·일 콘텐츠 협력 지원
- 포럼·공동제작 워크숍, 한·일 동시통역 및 온라인 생중계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도라노몬 소재 콘텐츠코리아랩 도쿄(KOCCA CKL TOKYO)에서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을 개최 한다.
  •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콘텐츠 기업과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제작을 비롯한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포럼’을 시작으로 기업 발표, 사업 상담, 공동제작 워크숍,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포럼과 공동제작 워크숍은 온라인 생중계로도 만나볼 수 있다.

◆ 한·일 콘텐츠 정책부터 협업 사례까지… 전문가 참여 포럼 개최

  • 행사 첫날인 9월 29일에 열리는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포럼’에서는 한·일 콘텐츠산업의 정책 방향과 방송 분야 협력 사례,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가능성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 첫 번째 세션에는 콘진원 송진 정책연구본부장과 일본 경제산업성 오이와 히로유키 문화창조산업과 과장보좌 가 나서 ‘정책적 지원과 방향성 - 한·일 양국의 콘텐츠 정책과 지원 시책’을 주제로 양국 콘텐츠산업의 주요 정책과 향후 방향을 짚어본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디어개발종합연구소 아사리 미쓰아키 수석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티비에스 코리아(TBS KOREA) 가타야마 쓰요시 대표이사, 자유로픽쳐스 천재원 대표, 주식회사 로봇 고이데 마사키 프로듀서 가 참여해 ‘한·일 방송업계 협력의 흐름 - 한·일 방송업계 공동제작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양국 방송업계의 공동제작 경험을 살펴보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 세 번째 세션에서는 에이컴즈 이윤미 부사장, 롯데홀딩스 호리에 카호리 경영전략실 과장, 크런치롤 다카하시 카나코 프로듀서 가 ‘장르를 넘나드는 협업 사례 - 한국과 일본의 IP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를 주제로 양국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협업 사례와 사업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 양국 유망 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 매칭·협력 기회 발굴

  •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콘텐츠코리아랩 도쿄(KOCCA CKL TOKYO) 입주기업 15개 사가 참여하는 기업 발표와 사업 상담이 진행된다. 웹툰, 캐릭터, 애니메이션, 방송·영화, 음악, 기술, 게임,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기업이 자사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일본 기업과의 협력을 도모한다. 행사 기간 이들 15개사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
  • 이어 10월 2일에는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의 지원으로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 참여한 ▲주식회사 피아이씨에스(P.I.C.S.), ▲램프 주식회사(Lamp), ▲후지텔레비전 등 일본 기업 3개 사가 발표를 진행해 양국 간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 이다.

◆ 공동제작 실무 중심 워크숍과 일대일 맞춤형 법률 상담 지원

  • 10월 2일 열리는 공동제작 워크숍에서는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일 국제 공동제작 비즈니스 구조를 생각하다-한·일 간 비즈니스 인식의 차이’ 를 주제로 일본의 ‘제작위원회’ 방식을 비롯한 양국의 비즈니스 관행 차이를 짚어본다.
  •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팬필름커미션(JFC)이 나서 ‘일본의 지역 로케이션 지원 제도-일본 촬영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지원 체계와 실무 요령’을 주제로 촬영 장소 조정과 허가 등 일본 현지 촬영에 필요한 제도와 실무 절차 를 안내한다.
  • 이와 함께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일본지식재산(IP)센터와 협력해 상표, 특허·실용신안, 디자인, 저작권, 계약·이용 허락, 지식재산(IP) 침해·분쟁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일대일 법률 상담도 지원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소 할 계획이다.

◆ 포럼·공동제작 워크숍 온라인 생중계… 지속 가능한 한·일 협력 기반 강화

  • 포럼과 공동제작 워크숍 은 현장 참석과 함께 한·일 동시통역이 지원되는 온라인 생중계로도 시청 할 수 있다. 세부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별 참가 방법은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 공식 누리집(https://www.dcaj.or.jp/jkcw/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 교류를 넘어 양국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 하고, 공동제작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탄한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다.
  •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한국과 일본은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지식재산(IP), 자본, 유통망 등 서로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결합한 다양한 협력이 기대된다” 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 기업이 서로의 사업 환경과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 1.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 대표 이미지(국문)
        사진 1.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 대표 이미지(국문)

사진 2.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 대표 이미지(일문)
        사진 2. 한・일 콘텐츠 공동제작 위크 2026 대표 이미지(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