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애니메이션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2015-11-13 한국콘텐츠진흥원주요내용
2013년 독일의 애니메이션 업계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을 다수 방영하면서 시장의 규모를 키워 전년대비 9.9% 성장한 3억 2,20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독일의 방송사들은 할리우드의 방송 애니메이션과 영화 애니메이션을 수입하여 자국에 방영하는 한편, 해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합작으로 독일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제작도 활발히 하였다. 한편, 대학생들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기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해외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입상을 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환경을 바탕으로 독일의 애니메이션시장은 2018년까지 7.9%의 성장세를 보이며, 4억 7,000만 달러의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독일 애니메이션시장 규모 및 전망, 2009-2018]
※ 본 자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해외콘텐츠시장 동향조사 (3_유럽)"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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