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 최대 3년 연속 지원’
콘진원, 2025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참가사 모집
- 오는 3월 4일까지 다년도, 신성장, 기능성 게임 부문 참가사 모집, 총 219억 원 투입
- 콘솔 게임 최대 3년 연속 지원, 모바일 게임분야 도약형 신설 등 76개 과제 지원
- 14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현장 질의응답 등 진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2025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오는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글로벌 게임시장을 개척해 나갈 국내 우수 게임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다년도(PC, 콘솔, 크로스플랫폼) ▲신성장(신기술·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자유) 부문으로 구성된다. 과제는 총 76개 내외, 지원금 규모는 219억 원이다.
◆ 개발 단계별 3개 사업 9개 분야 맞춤형 운영, 게임업계 현장 요구 반영한 개편까지
- ‘다년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107억 원 규모로 ▲PC ▲콘솔 ▲크로스플랫폼(PC·콘솔) 총 3개 분야로 나뉜다. ▲PC는 과제 당 최대 4억, ▲콘솔은 과제 당 1년차 최대 2억, 2년 차 최대 4억 규모로 지원하며, 두 부문 모두 출시형 선정 시 과제 당 2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크로스플랫폼(PC·콘솔)은 대형 프로젝트 게임을 대상으로 최대 8억 원을 지원하고, 다음 연도 출시형 선정 시 최대 4억 원 추가 지원한다.
- 특히 올해는 게임업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제 콘솔 게임 개발 기간을 고려한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 기존 콘솔분야에서 개발형을 1년 확대함으로써 최대 3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플랫폼 전환 및 우수 IP 활용 개발형’ 부문을 도입해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콘솔 게임의 제작 단계별 지원을 강화했다.
- ‘신성장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94억 원 규모로 ▲신기술(AI, VR, AR, 클라우드) ▲모바일(개발형, 도약형) ▲아케이드 ▲보드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신기술은 총 30억 원 규모로 AI, VR, AR 기술을 활용한 게임 대상, 과제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모바일은 총 52억 원 규모로 개발형 과제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서비스 중인 게임을 대상으로 최대 2억 원 지원하는 도약형을 신설했다. ▲아케이드는 과제당 최대 2억 원, ▲보드게임은 과제당 최대 0.8억 원을 지원한다.
-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18억 원 규모로 게임의 재미와 교육, 예방과 치료 등 사회적 기여가 결합한 게임콘텐츠에 대해 과제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지정 분야는 사회공헌, 시니어, 장애인, 의료 게임콘텐츠 등이 포함되며, ▲자유 분야는 그 외 다양한 목적의 기능성게임 개발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 일반 이용자 및 전문가 시연 평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4일 설명회서 확인
- 이번 제작지원에 선정된 게임콘텐츠는 F.G.T(Focus Group Test) 형식으로 국내외 일반 게임이용자와 전문가의 시연 평가를 진행하고, 오류검출 등 출시 전 품질 검수도 함께 지원하여 개발 게임의 퀄리티를 높일 계획이다.
- 또한, K-게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 제작지원 사업과 함께 핵심 해외게임마켓(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동경게임쇼)을 중심으로, 게임더하기 사업 및 금융 투·융자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 출시 지원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설명회’는 오는 14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게임콘텐츠, 인디게임, 게임더하기 사업 등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및 e나라도움(www.gosims.go.kr)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참가 자격과 신청 서류를 갖춰 3월 4일 오후 3시까지 e나라도움에서 접수하면 된다.
붙임. 2025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고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