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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등록일
2026-08-10
수집기관
문화체육관광부
  • 해당 국가

    아르헨티나

  • 해당 장르

    영화

    출판

    일반

    대중문화

주요내용

[아르헨티나]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

  • 아르헨티나 제15회 독립출판인 도서전 개최, 국내외 독립출판사 참여 확대
    • 제15회 독립출판인 도서전(FED)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며,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브라질·칠레·멕시코·스페인 등 330여 개의 독립 출판사가 참여함
    • 해외 작가와 아르헨티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 ‘화랑’도 참가해 국제 출판 교류를 확대할 예정임
    • 참가 출판사들은 도서 정가제 폐지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출판 생태계 보호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함
      ※ 출처: Clarín, Mercedes Ezquiaga (26.07.21.)

      https://www.clarin.com/cultura/llega-fed-330-editores-independientes-visitas-extranjeros-fiesta-sacar-entrada_0_bluixjJBrd.html

  • 아르헨티나 제34회 아동도서전 개최 및 청소년 도서전 신설 추진
    • 아르헨티나 출신 그림책 작가·일러스트레이터 이솔(Isol)이 제34회 아동도서전 개막식에서 문학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고리즘과 폭력에 대응하는 문화적 공간으로서 도서전의 역할을 강조함
    • 아르헨티나 도서재단은 아동도서전과 별도로 청소년·청년 대상 신규 도서전 개최를 추진한다고 발표함
    • 올해 아동도서전에는 공립학교 217개교와 학생 8,116명이 참여하는 등 아동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함
      ※ 출처: Clarín, Fabiana Scherer (26.07.18.)

      https://www.clarin.com/cultura/isol-inauguro-feria-libro-infantil-llamado-defender-alegria-imaginacion_0_5rmbIc4fmU.html

  • 아르헨티나 여성 예술가들의 국제 미술계 진출 확대
    • 아르헨티나 출신 시각예술가 마틸데 마린과 로라 노타리 등이 브라질·네덜란드·영국·미국 등 국제 전시와 공모전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함
    • 자연환경, 이주, 기억 등을 주제로 한 회화·사진·영상 작품을 통해 아르헨티나 문화와 정체성을 국제 무대에 알림
    • 아르헨티나 중부 코르도바주 출신 시각예술가 사만타 아부가우치는 국제 미술 공모전인 제18회 국제 ARC 살롱에서 '동물' 부문 1등상을 수상함
      ※ 출처: Clarín, Mercedes Ezquiaga (26.07.21.)

      https://www.clarin.com/cultura/artistas-argentinas-conquistan-museos-bienales-galerias-brasil-londres-nueva-york-europa_0_OJFyFPjiKP.html

  • 상반기 아르헨티나 영화 시장 회복세, 자국 영화 경쟁력 강화 필요
    • 2026년 상반기 아르헨티나 영화관 티켓 판매량이 1,500만 장을 기록하며 영화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
    • <토이 스토리 5>, <주토피아 2> 등 흥행작이 관객 동원을 견인하며, 인기 영화는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흥행하는 것으로 분석됨
    • 프랑스·스페인·브라질 등 주요 국가와 비교해 자국 영화의 시장 점유율은 낮은 수준으로, 경쟁력 강화가 과제로 제시됨
      ※ 출처: La Nación, Leonardo D’espósito (26.07.12.)

      https://www.lanacion.com.ar/espectaculos/cine/cine-en-el-primer-semestre-2026-una-recuperacion-que-tambien-toca-a-la-argentina-nid12072026

□ 문화산업 분야

  • 아르헨티나 문화부, 국립박물관 5개 관장 공개경쟁채용 추진
    • 아르헨티나 문화부가 국립박물관 5개 기관의 관장직을 공개경쟁채용으로 선발하며, 능력과 자격 중심의 투명한 인사 절차를 도입할 예정임
    • 이번 채용을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 및 행정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임
    • 최종 선발자는 공개 심사를 거쳐 5년 임기의 관장으로 임명될 예정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7.01.)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secretaria-de-cultura-impulsa-la-cobertura-por-concurso-de-cinco-direcciones-de-museos

  • 아르헨티나 문화부, 23억 원 투입해 전국 민간도서관 장서 확충 지원
    • 문화부는 국립민간도서관위원회(CONABIP)를 통해 전국 859개 민간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 지원 프로그램(Libro%)을 운영함
    • 총 23억 원을 지원해 15만 권 이상의 도서를 확충했으며, 지역 도서관의 장서 확대와 출판산업 및 국민 독서문화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임
      ※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7.07.)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a-inversion-record-de-2300-millones-de-cultura-impulso-la-compra-de-mas-de-150000-libros

  • 아르헨티나 외교관 노엘리아 두트레이, 외교부 문화국 임시 국장 임명
    • 외교부 문화국은 전 국장 퇴임에 따라 외교관 노엘리아 두트레이를 임시 국장으로 임명하고, 신임 국장 선임 시까지 업무를 맡기기로 함
    • 문화국은 장학사업, 국제도서전, 예술제 등 대외 문화정책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해외 번역 지원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할 예정임
    • 차기 문화국장으로는 전 산마르틴 문화센터 관장 마리아나 론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음
      ※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7.07.)

      https://www.lanacion.com.ar/cultura/cambios-en-la-direccion-de-asuntos-culturales-de-la-cancilleria-asumio-en-forma-interina-noelia-nid07072026

  • 아르헨티나 정부, 도서 정가제 폐지 검토에 출판업계 반발
    • 아르헨티나 국가변혁부 장관 페데리코 스투르세네게르가 제출한 규제 완화 예비 법안에 도서 정가제 폐지 내용이 포함되면서 출판업계의 반발이 확산됨
    • 서점·출판업계와 출판 관련 단체는 해당 조치가 출판 시장 집중화와 도서 다양성 감소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함
    • 부에노스아이레스시는 경제개발부와 문화부를 통해 지역 서점 산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임
      ※ 출처: Clarín, Susana Reinoso (26.07.23.)

      https://www.clarin.com/cultura/gobierno-busca-eliminar-precio-unico-libro-sector-editorial-entra-alerta_0_IvNRwPGtFf.html

□ 스포츠 분야

  • 아르헨티나, 국립공원 연계 스포츠 관광 활성화 추진
    • 아르헨티나 관광·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청(APN), 아르헨티나 올림픽위원회(COA)가 보호 자연지역 내 스포츠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함
    • 국립공원을 스포츠 활동에 개방해 지속 가능한 관광을 활성화하고, 숙박·외식·교통 등 관광 연계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임
    • 선수 훈련, 교육·연구, 스포츠·관광 홍보 등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포츠 관광 기반을 확대할 예정임
      ※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6.07.06.)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scioli-abrir-los-parques-nacionales-al-deporte-va-potenciar-el-turismo-sustentable-e

  • 2026 FIFA 월드컵 준우승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귀국, 국민적 지지 이어져
    • 2026 FIFA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귀국해 현지 팬들의 환영을 받음
    • 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과 선수들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대표팀과 국민 간 강한 유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출처: La Nación, Andrés Fernández Ré (26.07.20.)

      https://www.lanacion.com.ar/deportes/futbol/una-impactante-fiesta-popular-con-el-fervor-para-reconocer-a-una-seleccion-que-identifico-a-la-gente-nid20072026

□ 관광 분야

  • 아르헨티나 정부, 미식관광 활성화 통해 지역관광 육성 추진
    • 7월 9~12일 개최된 아르헨티나 대표 지역 미식 박람회 제20회 ‘맛의 여정(Caminos y Sabores)’에서 관광·환경부는 미식을 관광 홍보의 전략적 수단으로 제시하며,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 정부는 지역 미식과 관광을 연계하는 구스타르(GustAR)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통음식과 식문화를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지역 특색 기반 관광상품 개발을 도모함
      ※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6.07.12.)

      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scioli-destaco-la-gastronomia-como-herramienta-estrategica-para-la-promocion-turistica

  • 아르헨티나, 2026년 상반기 비인접국 관광객 역대 최대 기록
    • 2026년 상반기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31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비인접국 관광객은 143만 명으로 최근 25년간 최고치를 달성함
    • 정부는 국제 항공노선 확대와 해외 관광 홍보 강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으며, 신규 국제노선 개설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제관광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임
      ※ 출처: La Nación (26.07.23.)

      https://www.lanacion.com.ar/sociedad/record-de-turismo-internacional-mas-de-14-millones-de-visitantes-de-paises-no-limitrofes-llegaron-a-nid23072026

□ 한류 분야

  • BTS 공연 개최 예정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 BTS ‘명예 귀빈’ 선정
    • BTS 팬덤 아미의 제안으로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시 의회는 한국 그룹 BTS를 ‘명예 귀빈’으로 지정하며, K-POP의 현지 문화적 영향력을 조명함
    • 현지 언론은 BTS 팬덤 활동이 단순한 음악 소비를 넘어 지역사회 내 문화적·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도함
    • 이번 사례는 아르헨티나에서 K-POP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줌
      ※ 출처: Perfil (26.07.02.)

      https://exitoina.perfil.com/noticias/destacada/furor-bts-la-plata-concejo-deliberante-declaro-grupo-k-pop-huesped-honor-llegada-argentina.phtml

  • 아르헨티나 언론,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 인터뷰 통해 한국 ‘힐링 픽션’ 조명
    • 아르헨티나 시사 매체 노티시아스(Noticias)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초청으로 방문한 김호연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편한 편의점』 등 한국형 힐링 문학을 소개함
    • 현지 언론은 일상의 관계와 공감을 통해 현대인의 외로움과 상처를 다루는 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문학의 치유적 가치를 소개함
    • 이번 보도는 한국 문학이 보편적 감정과 인간관계에 대한 서사를 통해 현지 문화계에서도 관심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출처: Noticias, Jorge Montiel (26.07.08.)

      https://noticias.perfil.com/noticias/personajes/kim-ho-yeon-la-empatia-es-una-forma-de-resistencia.phtml

  • 아르헨티나 작가가 전한 한국 DMZ 세계문학축제
    • 아르헨티나 대표 소설가 마리아 로사 로호(María Rosa Lojo)는 한국 방문 경험을 소개하며,
      ‘2026 DMZ 세계문학페스타’가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에서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국제 문학 교류의 장이었다고 평가함
    • 축제에는 한국 소설가 황석영,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등 세계 각국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전쟁·이주·기억·평화를 주제로 문학의 역할을 논의함
    • 현지 언론은 아르헨티나 작가의 시각을 통해 한국의 분단 역사와 평화를 향한 노력을 조명하며, 한국 문학과 문화 교류의 국제적 확장 사례로 소개함
      ※ 출처: Clarín, María Rosa Lojo (26.07.15.)

      https://www.clarin.com/cultura/escritora-argentina-corea-festival-literario-junto-frontera-peligrosa-mundo_0_khw00a17s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