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여 명 사전 신청… K-콘텐츠 향한 뜨거운 관심”
콘진원, ‘K엔타메라보’ 6주년 기념 공개방송 성료
- 첫 공개방송에 관객 300여 명 참여… 모집 정원 4배 넘는 신청으로 뜨거운 열기 입증
- 6년간 200편 이상 제작·누적 조회 수 300만 회 돌파하며 한일 소통 창구 역할 톡톡
- K-드라마 현지 유통 과정 소개부터 주제곡(OST) 공연까지 다채로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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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주일한국문화원(원장 박영혜)과 함께 지난 8월 18일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한류 엔터테인먼트 정보 프로그램 ‘K엔타메라보~후루야 마사유키의 한류연구소~(Kエンタメ・ラボ~古家正亨の韓流研究所~, 이하 K엔타메라보)’ 6주년 기념 공개방송 ‘모여라! K-드라마 연구회(集まれ!K-ドラマ研究会)’를 성황리에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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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방송을 통해 만나온 시청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K엔타메라보’
의 첫 공개방송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일본 현지 관객 300여 명이 참석
했으며, 모집 정원의 4배가 넘는 1,2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K-콘텐츠를 향한 일본 현지의 뜨거운 관심
을 입증했다.
◆ 6년간 200편 이상·누적 조회 수 300만 회 돌파… K-콘텐츠와 일본 대중 잇는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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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올해 6주년을 맞은
‘K엔타메라보’는 콘진원 도쿄비즈니스센터와 주일한국문화원이 공동 제작하는 한류 엔터테인먼트 정보 프로그램
이다. 한국 대중문화 저널리스트이자 일본의 대표적인 한류 전문가인
‘후루야 마사유키’가 연구소장
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드라마, 영화, 음악 등
한국 콘텐츠의 새로운 흐름과 매력을 일본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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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총 200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
했으며,
누적 조회 수는 300만 회
를 넘어섰다. 단순한 신작 소개나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일본 현지 배급사와 콘텐츠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작품의 배경과 현지 반응을 심도 있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일본 시청자의 이해와 관심을 넓히며 양국 콘텐츠 산업 간 소통 창구 역할
을 해왔다.
◆ 작품 선정부터 현지화까지, K-드라마가 일본 시청자와 만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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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K-드라마 연구 토크’
에서는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의 유통과 배급
을 담당하는 현지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출연해 한 편의 드라마가 일본 시청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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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전영철 본부장과 플랜케이엔터테인먼트 구사나기 타이치 이사가 출연
해 지난 2022년 ‘K엔타메라보’에서 다루었던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펜트하우스>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이야기
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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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출연자는
일본 시장에서의 작품 선정부터 판권 구매·현지화, 편성·홍보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상세히 소개
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달라진 작품 제목과 공식 홍보물 사례를 비교
하며, 일본 시청자의 취향과 현지 매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공유해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 가수 송하예 공연으로 현장 열기 고조… K-드라마 음악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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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초청 가수 송하예
가 무대에 올라 K-드라마 주제곡(OST)을 매개로 일본 관객들과 만났다. 송하예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K-드라마 주제곡(OST)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작업 과정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그동안의 일본 활동 경험과 향후 활동 계획
을 솔직히 밝혀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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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24년 콘진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Drama Original Sounds Korea) 2024’ 출연 당시의 기억을 되짚고, 다시 만난 일본 팬들과 소회를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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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라이브 공연에서는 올해 발표한 신곡 ▲바다 가자(2026) ▲밤 하늘의 별을(2026 ver.) 비롯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수록곡 ‘사랑 참 어렵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수록곡 ‘세이 굿바이(Say Goodbye)’ 등 총 4곡을 선보였다.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K-드라마 음악을 감동적인 라이브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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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한국문화원 박영혜 원장은
“최근 일본 내 K-콘텐츠는 K-팝을 넘어 음식, 뷰티, 패션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현지에서의 관심과 교류를 한층 더 확산시키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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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박인남 콘텐츠수출본부장은
‘K엔타메라보’와 같은 현지 밀착형 사업을 통해 K-콘텐츠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접점을 만들어왔다”
라며,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K-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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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엔타메라보~후루야 마사유키의 한류연구소~’의 기존 방송과 이번 6주년 기념 공개방송 영상은 주일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1.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열린 ‘모여라! K-드라마 연구회’에서
MC 후루야 마사유키가 프로그램 6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 2.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열린 ‘모여라! K-드라마 연구회’에서
현지 배급사 담당자가 K-드라마의 일본 유통 및 현지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MC 후루야 마사유키, 플랜케이엔터테인먼트 구사나기 타이치 이사, 어크로스 전영철 본부장)
사진 3.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열린 ‘모여라! K-드라마 연구회’에서
가수 송하예가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 ‘Say Goodbye’를 부르고 있다.
사진 4.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주일한국문화원이 일본 도쿄 한마당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모여라! K-드라마 연구회’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 모습